제목 | 반갑습니다. ^^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2년 8월 25일 19:18:56
첨부파일 : 없음

안녕하셨어요?

 

답변이 늦었네요..  죄송..

여전히 저희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경황이 없으셨을텐데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프라하에 오셔서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생기고

여러모로 정신없는 3박을 보내셨어요.

그래도 아이들이 차분하게 엄마아빠 기다려 줄 줄도 알고

보이는 것처럼 의젓해서 참 보기 좋았답니다.

 

시부모님 오신다고 했을때 제가 더 걱정이 되던데요.

잘 계시다 가셨다니  ^^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구

프라하에 꼭 오세요.

반갑게 맞아 드릴께요.

 

행복하시구요..

 

감사합니다.

 

 

 

 

:::::::::: [원글] 박희정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8월 9일부터 3박 4일간 머물렀던 가족입니다.

|발 다쳐서 한바탕 걱정 끼쳐드렸던....기억나시죠?

|저희는 파리에 잘 도착했고, 걱정했던 시댁 어른들과 조카들도 잘 다녀가셨습니다. ^^

|저희가 여러나라를 여행하면서 몇 군데 한인민박을 이용해 봤는데, 킴스빌 사장님 부부처럼 친절하고 가족같은 분들은 없으셨어요.

|도착하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며 직접 지도를 보고 동선을 그려주시고 불편함이 없도록 도와주셔서 감동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정갈하고 맛있게 시간 맞춰 준비해 주시고, 특히 마지막 날에는 비행기 시간 때문에 아침 식사를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른 시각인 7시에 손수 배달까지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그 와중에....제가 발을 다쳐서 밤 늦게 병원 응급실에 가고...몇 차례나 사장님 부부께서 숙소를 방문하시고 제 걱정을 해주시고 직접 택시도 잡아주시고....

|마지막 날 떠나올 때, 사장님께서는 저희가 택시 타는 것까지 지켜보시고, 사모님은 창문 밖으로 내다보시며 손을 흔들어 주셔서 정말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 예약 문의드리려고 전화했을 때부터 친절함이 묻어나더니 끝까지 좋은 모습 보고 왔습니다.

|민박에 대해 별 기대않고 갔던 우리 가족들...비록 제가 다쳐서 힘들긴했어도 사장님 부부 덕분에 잘 다녀온 듯 합니다.

|한가지....제가 원래 그렇게 지저분한 스타일이 아닌데, 워낙 아파서 정신없는 터라, 숙소가 엉망이었죠? 사장님 부부, 제 경과를 보시려고 드나드실 때마다 좀 민망했어요. ㅠ.ㅠ

|제 사고로 체코 투어를 제대로 못해서 아쉽네요. 아마 조만간 다시 한 번 가게될 것 같아요.

|다시 가게 되면 꼭 킴스빌에 연락드릴게요.

|그리고, 파리에서 체코 가시는 분들 있으시면 킴스빌 적극 추천할게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하루종일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항상 행복하시고 평안하세요. ^^


Name : comment :

password :

정말 감사합니다. ^^
인형극 예약해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