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사모님~!
겨울로 접어드는 프라하 날씨 속에 감기 걸리진 않으셨는지요?
지난 10월 14일 부터 22일 까지 도미토리 룸을 이용한 장종하 입니다.
사실 도미토리 룸이라고 해서 2층 침대에 다소 부실한 시설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푹식한 개인 침대에 취사 도구, 샤워실 등 없는게 없는 완전 안락한 공간이었습니다.
(첫 날 사장님 뵙자마자 좋은 클럽 추천 좀 해주시라고 했던게... 지금 생각하면 왠지 민망해지네요..하하;;;ㅎ)
멋스러운 중세 건물들과 유적지.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프라하라는 도시 풍경에 비해
여행자들에게 현지 레스토랑의 음식은 다소 적응하기 힘들꺼라고 생각합니다. (짜고 기름져요..ㅠ)
한국 음식이 그리워지는 아침 마다 킴스빌에서 제공해 주신 식사는 메마른 입 천장의 오아시스 같은 식사였답니다.
닭도리탕, 두루치기, 고등어찌게 등등 매일 아침마다 달라지는 메뉴와 사모님의 음식 솜씨~캬~
현지 한국식당도 가보았지만 그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ㅜ (진심으로 사모님께 한국식당 오픈을 말씀드렸다는...)
예술가 모습의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 꼴레뇨와 폭립 레스토랑 역시 완전 굿 초이스 였답니다!!
지도를 주시며 프라하에서 꼭 가봐야할 곳, 맛집, 다른 도시로 가는 법 등등을 세세히 표시하고 설명해 주시는 사장님의 배려로 한번도 길 헤메지 않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기념품으로 살만한 것들, 싸게 살 수 있는 곳 까지~ 프라하 여행의 하나부터 열까지를 아주 자세히 가르쳐 주셨답니다.^^
낭만의 도시 프라하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친절과 편안함의 킴스빌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번엔 제 짝과 함께 꼭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