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감사합니다. ^^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13년 4월 11일 00:48:56
첨부파일 : 없음

킴스'빌 입니다.

 

잘 도착하셨네요..^^

계신동안 날씨가 좀 궂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풀렸습니다.

단 며칠사이에 말이죠.

구시가 광장의 부활절 마켓도 철수를 했고 모든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제 와이프가 항상 하는 말이있습니다.

밥 잘먹는 손님이 제일 좋다고 말이죠..^^:

식사 걷어올때 밥이 좀 남았거나 하면 신경이 많이 쓰이나 봅니다.

그런데 박은희님 가족 정말 맛있게 밥 비워주셔서 집사람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큰 아들이 듬직하니 보기 좋았습니다.

그 나이 또래가 한창 까불나이인데도 사내답게 묵직하던데요?

 

계신동안 이곳저곳 다니시느라 아마 다리가 많이 아프셨죠?

그래도 4명 기족이 워낙 부지런히 다니셔서 프라하의 모든곳 다 보고 가셨을테니 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이 많이 남으실 겁니다.

 

박은희님 가족도 한국떠나 사는 교포이시니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가정 매일매일 되시길 멀리서 기원해 드리겠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나길 또 소원해봅니다.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원글] 박은희 님이 쓰신 글입니다.::::::::::

|5일동안 먹고 잤던 가족이에요.

|집으로 돌아왔는데도 아침마다 웃는 얼굴로 밥을 가져다주시는 사장님의 얼굴과

|따뜻하고 맛있는 아침밥이 그리워지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반찬을 남기기 아까워 거의 싹싹 비웠죠.ㅋㅋㅋ

|집도 크고, 깨끗하고.

|애들이 집에있는것처럼 편안하게 지냈어요.

|여행가면 첫날부터 집에가고 싶다는 작은 아이가 이번에는 체코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이번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다니긴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첫날 사장님께서 어찌나 설명을 잘해주시던지

|가이드북이 없어도 그곳 지리가 훤하게 보이더라구요.

|덕분에 길눈어두운 저희가 헤매지도 않고 잘 다녔어요.

|알려주신곳에서 밥도 맛있게 먹구요.

|체코는 이제 봄이 시작되는지 곳곳에 나무들과 새싹들이 나오기 시작했더라구요.

|날씨가 돌아다니기에는 살짝 춥기도 하고...

|날씨가 따뜻하고, 푸르름이 가득할때 다시 한번 여행가보고 싶네요.

|그래도 사장님 덕분에 마음은 따뜻하게 채워왔습니다.

|맛있는 밥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여 사장님도 잠깐이나마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음식솜씨만큼이나 인상이 좋으시더라구요.^^

|저희가족에게 좋은 기억과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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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립네요.^^
김해에는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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