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동안 먹고 잤던 가족이에요.
집으로 돌아왔는데도 아침마다 웃는 얼굴로 밥을 가져다주시는 사장님의 얼굴과
따뜻하고 맛있는 아침밥이 그리워지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반찬을 남기기 아까워 거의 싹싹 비웠죠.ㅋㅋㅋ
집도 크고, 깨끗하고.
애들이 집에있는것처럼 편안하게 지냈어요.
여행가면 첫날부터 집에가고 싶다는 작은 아이가 이번에는 체코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행을 다니면서 이번처럼 편안한 마음으로 다니긴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첫날 사장님께서 어찌나 설명을 잘해주시던지
가이드북이 없어도 그곳 지리가 훤하게 보이더라구요.
덕분에 길눈어두운 저희가 헤매지도 않고 잘 다녔어요.
알려주신곳에서 밥도 맛있게 먹구요.
체코는 이제 봄이 시작되는지 곳곳에 나무들과 새싹들이 나오기 시작했더라구요.
날씨가 돌아다니기에는 살짝 춥기도 하고...
날씨가 따뜻하고, 푸르름이 가득할때 다시 한번 여행가보고 싶네요.
그래도 사장님 덕분에 마음은 따뜻하게 채워왔습니다.
맛있는 밥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여 사장님도 잠깐이나마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음식솜씨만큼이나 인상이 좋으시더라구요.^^
저희가족에게 좋은 기억과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