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사모님 잘 계시죠? 301호 입니다^^ 송은아요..헤헤
마지막날 잠이 들어버리는 바람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네요.
너무 속상했어요 흑흑.. 그래도 무사히 버스 잘 타고 비엔나로 향했답니다.
라면3개 냄겨두고 왔는데 잘 드셨죠? 헤헤 종이도 없어서 메세지도 못남기고 왔어요..흑..
한국에 오니까.. 산더미 같이 쌓인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사진보면서 프라하의 많은 추억들을 새기고 있어요.
너무 그립습니다.
신랑이랑 저랑... 유적지 외에 신시가지부터 해서 뒷골목까지 많이 걸어다녔어요.
정말 많이 배우는 여행이 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자유여행 하기를 잘했구나 싶기도 했구요... 둘이서 한국인 없는 음식점 찾아다니면서 먹기도 했습니다..헤헤
결혼 10주년... 15주년 뒤에 다시 가자고 약속했는데.. 그때도 계속 하시면 킴스빌 다시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계실거죠? ^^
다시 돌아가는 날이 빨라기지를.. 엄청 소망하며 까를교에서 소원빌었답니다.
꼭 다시 뵙고싶어요.
아 그리고... 추석때 저 회사 여직원 2명 프라하 간다고 해서 킴스빌 추천했습니다. 헤헤 잘했죠? ^^
예약했다고해요 ~!!!!!! 잘 부탁드립니다. (조세진&정아람씨에요..크크)
꿈같았던 여행 마음에 새기고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홈페이지 들릴것 같아요 헤헤
사진도 있으면 올려주세요 후훗~
다시 또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