꺠끗한 실내와 예쁘게 인테리어된 조명, 특히 샤워룸 천정의 빨간색 LED 조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거실의 바닥LED두요.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깨끗함 그리고 5월의 변덕스러웠웠던 프라하의 추위를 녹여주는 따뜻한 난방, 특히 다른 호텔들은 개인이 온도조절을 못하는데 내방은 실내 온도조절기가 부착된 개별 난방보일러가 있어서 추위에 얼은 몸을 따뜻하게 녹여주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7시 30분에 정확하게 정성껏 만들어 주시는 한식 아침은 정말 소금으로 쩔은 동유럽의 음식의 공포를 싹 씻어주는 맛있는 아침이었습니다. 하루 한끼 한식을 안정적(?)으로 먹는다는것은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또한 킴스빌의 위치, 정말 좋았습니다. 프라하 시내 어디든 다 걸어다닐 수 있는 위치여서 편리했습니다. 근처에 Tesco 대형 수퍼도 있어 좋았구요, 구시가지, 바츨라프 광장 중앙역 등 다 10분이내의 거리였습니다. 중간중간 방에 들려서 잠시 쉬다가 또 관광할 수 있는 위치여서 편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모님의 수수한 미소 한국 아줌마의 푸근한 인상, 여기에 사장님의 환한 미소 찹쌀 궁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