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13년 9월 2일 20:42:05
첨부파일 : 없음

부장님 잘 지내셨죠?

이곳은 선선하다 못해 저녁엔 제법 쌀쌀함까지 느껴지는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부산에 계신 어머님과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한국은 아직 낮에 30도를 기웃거린다고하네요.

 

저 이번 늦가을쯤 한국에 다녀올것 같습니다.

어머님도 한번 뵙고 오고 건강검진도 한번 받아볼겸 겸사셤사 한번 나가볼까 합니다.

부산가면 부장님께 전화 한번 드리겠습니다...^^

 

철호도 보고싶고 사모님도 보고 싶네요.

가을이 사람을 그리워지게 하고 보고싶게 만드네요.

한번의 인연으로 시작된 부장님네와의 아름다운 인연, 계속 부장님께서 이어주셔서 너무나 고맙게 느끼고 있습니다.

 

사진속의 그릇 너무 아름답고 멋집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그릇을 얻을수 있기를...^^::

 

건겅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원글] 철호 아버지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철호 아버지 입니다.

|그동안 잘 지냈셨죠!

|여기는 무척 더워요, 지구온난화의 변화를 피부로 와 닿는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너무 더워 집사람이 더위를 먹어 응급실에 4번 갔어요. 해서 작년에 큰맘 먹고 에어컨를 구매를 해서

|그나마 올해는 견딜만 했었답니다.

|프라하에도 무척 덥죠?

|보고십네요,

|프라하와 사장님 내외분과 모든 것들이 생각이 나네요,,

|여기는 2주 정도 있으면 추석 이랍니다.

|멀리 타국에서의 명절 나기가 쉽지는 않겠죠?

|몸 건강하시고 식구들 행복한 추석이 되길 기원 합니다.

|언젠가 또 한번 프라하를 볼 기회가 있겠죠!

|안녕히 계십시요.

|아참 첨부 사진은 작년에 집사람이 맨길은 그릇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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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에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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